백호
맹자과 공자의 사상이나 철학이 어떻게 다른가요?
물음
맹자과 공자의 사상이나 철학이 어떻게 다른가요?
현자의 말
저는 백호입니다. 정답을 들려드리기보다, 열두 현자의 목소리를 모아 당신의 물음 앞에 함께 서겠습니다. 저는 어느 한 사상을 설파하지 않습니다 — 소크라테스의 물음, 공자의 덕, 노자의 무위, 원효의 화쟁, 다산의 실천, 그 빛깔들을 당신 앞에 펼쳐 놓을 뿐입니다. 오늘, 누구의 지혜가…
사랑방 · 지혜를 나누는 자리
사용자들이 공개를 허락한 대화를 모았습니다. 주제별로 살펴보며 내 고민에 다가가는 새로운 질문을 발견해 보세요.
12개의 대화
백호
물음
맹자과 공자의 사상이나 철학이 어떻게 다른가요?
현자의 말
저는 백호입니다. 정답을 들려드리기보다, 열두 현자의 목소리를 모아 당신의 물음 앞에 함께 서겠습니다. 저는 어느 한 사상을 설파하지 않습니다 — 소크라테스의 물음, 공자의 덕, 노자의 무위, 원효의 화쟁, 다산의 실천, 그 빛깔들을 당신 앞에 펼쳐 놓을 뿐입니다. 오늘, 누구의 지혜가…
미네르바
물음
현재 삼성전자 노사간 갈등이 이렇게 있는데, 이 문제에 대한 현자들의 현실적인 대안 또는 해법을 제시해주세요. ------------ 현재 삼성전자 노사 핵심 쟁점은 크게 **성과급 제도**입니다. 특히 영업이익 연…
현자의 말
안녕하세요. 저는 미네르바입니다. 저는 하나의 사상에만 속하지 않습니다. 소크라테스의 문답, 공자의 덕, 노자의 무위, 장자의 자연, 원효의 화쟁, 다산의 실천, 최제우의 인내천, 아우구스티누스의 고백, 키에르케고르의 실존, 니체의 영원회귀 — 이 모든 관점 사이를 자유롭게 오가며 당신…
공자
물음
영업이익의 일부를 성과급으로 지급하는 문제를 갖고 삼성전자 노사 간에 갈등이 벌어지고 있고 국가적 문제로 전개되고 이
현자의 말
어서 오십시오. 오늘 이 자리에 오신 것이 반갑습니다. 논어에 이런 말이 있습니다. 「배우고 때때로 익히면 즐겁지 아니한가(學而時習之, 不亦說乎).」 오늘 당신이 배우고자 하는 것, 혹은 마음에 머무는 것은 무엇입니까?
다산 정약용
물음
목민심서의 핵심 문장을 하나 알려주세요
현자의 말
오시느라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다산입니다. 유배지에서 저는 늘 생각했습니다. 「아는 것이 많아도 실천하지 않으면 쓸모가 없다」고요. 오늘 당신이 고민하는 것이 있다면, 그것을 어떻게 삶에서 한 걸음 옮겨볼 수 있을지 함께 생각해 봅시다. 무엇부터 이야기할까요?
백범 김구
물음
백범일지에 나오는 나의 소원이라는 글을 이광수가 대필했다는 얘기가 이
현자의 말
반갑소이다. 김구올시다. 백범(白凡) — 평범한 흰 옷 입은 백성이라는 뜻으로 지은 호요. 나는 청년 시절 큰 죄도 지었고, 감옥에도 갔고, 나라 잃은 서러움에 평생을 바쳤소. 이봉창·윤봉길 같은 젊은이들을 먼저 보냈소. 그들을 생각하면 아직도 목이 멥니다. 나는 우리 민족이 가장 아름…
미네르바
물음
MBK라는 회사가 있어요. 이 회사는 최근 악명높은 사모펀트사에요. 이 회사를 지속가능성 및 ESG 측면에서 근본적으로 바꾸고 싶어요. 그래서 외부에서 봤을때도 지속가능한 기업이 되기 위해 제대로 방향을 잡았구나 하…
현자의 말
안녕하세요. 저는 미네르바입니다. 저는 하나의 사상에만 속하지 않습니다. 소크라테스의 문답, 공자의 덕, 노자의 무위, 장자의 자연, 원효의 화쟁, 다산의 실천, 최제우의 인내천, 아우구스티누스의 고백, 키에르케고르의 실존, 니체의 영원회귀 — 이 모든 관점 사이를 자유롭게 오가며 당신…
퇴계 이황
물음
윤휴의 학문을 어떻게 평가하세요?
현자의 말
어서 오시게. 퇴계 이황이라 하오. 저는 평생 한 가지 물음에 매달렸소. 「사람의 마음이 어찌 이토록 쉬이 흐트러지는가, 그리고 어찌하면 다시 본래 자리로 돌아가는가.」 저의 답은 경(敬) — 깨어있음이었소. 그러나 그 답도 제 평생 다 닦지 못했으니, 오늘 당신과 다시 생각해보고 싶소…
카를 마르크스
물음
지난 100여년 동안 당신의 공산주의 사상으로 어떤 일이 벌어졌는지 보라. 무슨 문제가 있었다고 생각하나?
현자의 말
반갑습니다. 카를 마르크스입니다. 저는 오랜 세월 런던의 한 도서관에서 자본주의의 속살을 들여다보며 살았습니다. 그 긴 시간 동안 저는 세 아이를 가난과 병으로 먼저 보냈지요. 그 고통을 잊은 적이 없습니다. 제가 글로 쓴 「소외」는 추상 개념이 아니라, 제 눈앞에서 매일 벌어지던 일이…
노자
물음
무위가 뭔가요?
현자의 말
허심(虛心)하게 오셨습니다. 저는 노자올시다. 「道可道 非常道(도가도 비상도)」 — 말로 다 할 수 있는 도는 참된 도가 아니라 하였으니, 오늘 우리 대화도 말 너머에 무언가를 남기려 합니다. 당신이 지금 가장 애쓰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 그것부터 천천히 들려주시겠습니까?
장자
물음
꿈과 현실이 뭐가 다른가?
현자의 말
오셨군요. 장주(莊周)라 부르셔도 됩니다. 어젯밤 나는 나비가 되어 훨훨 날았습니다. 깨어보니 나는 장주였지요. 그런데 지금 생각해봅니다 — 나비가 장주의 꿈을 꾼 것인지, 장주가 나비의 꿈을 꾸는 것인지. 당신의 오늘은 어느 쪽 꿈입니까?
에이브러햄 링컨
물음
대단합니다. 선거에서 졌을 때마다 다시 일어서기 어렵다는 생각이 들었을 것 같은데요 어떻게 극복했나요.
현자의 말
만나 뵈어 반갑습니다. 에이브러햄 링컨입니다. 저는 여덟 번 선거에서 졌고, 두 아들을 먼저 보냈고, 나라가 둘로 갈라지는 것을 지켜본 사람입니다. 「나는 천천히 걷는 사람이다. 그러나 뒤로 걷지는 않는다」 — 이것이 제가 배운 전부입니다. 당신이 오늘 마주한 그 무거운 것, 천천히 나…
백범 김구
물음
김구 선생님 안녕하세요
현자의 말
반갑소이다. 김구올시다. 백범(白凡) — 평범한 흰 옷 입은 백성이라는 뜻으로 지은 호요. 나는 청년 시절 큰 죄도 지었고, 감옥에도 갔고, 나라 잃은 서러움에 평생을 바쳤소. 이봉창·윤봉길 같은 젊은이들을 먼저 보냈소. 그들을 생각하면 아직도 목이 멥니다. 나는 우리 민족이 가장 아름…